메타, 인도서 페이스북 ‘릴스 우선’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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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인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실행 시 릴스를 먼저 표시하는 사용자환경을 시험한다.

메타가 인도에서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앱을 열면 전체 화면 동영상으로 바로 진입하는 ‘릴스 우선’ 사용자환경을 시험하기 시작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용자는 시험 참여를 중단하고 기존 피드 우선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일반 피드는 앱의 두 번째 탭에도 남는다.1
이번 시험은 페이스북이 동영상을 서비스 중심에 두려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메타는 지난해 길이와 형식에 관계없이 페이스북에 새로 올리는 모든 동영상을 릴스(Reels)로 공유하겠다고 밝혔고, 앱의 ‘동영상’ 탭도 ‘릴스’로 바꿨다. 메타에 따르면 젊은 성인은 페이스북 이용 시간의 약 60%를 동영상 시청에 쓴다.
페이스북 책임자 톰 앨리슨(Tom Alison)은 지난 7월 미국 밖의 ‘동영상 이용이 많은 국가’에서 연내 시험하고, 2027년에는 미국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는 메타 광고 도구 기준 이용자가 4억 명을 넘는 페이스북 최대 시장이다. 메타가 의뢰한 조사에서는 인도 응답자의 최소 97%가 메타 플랫폼에서 매일 동영상을 보고, Z세대 응답자의 89%가 매일 릴스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다만 이는 메타 의뢰 조사 수치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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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Facebook tests going Reels-first in In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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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acebook tests going Reels-first in India — TechCrunch · 자료: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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