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월마트, 개인용 AI 에이전트 규격 개발
최근 30일 조회수 —좋아요 —핵심 요약
메타와 월마트·쇼피파이 등이 인증·권한 위임을 위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공통 규격을 만든다.

메타가 월마트·쇼피파이 등과 손잡고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유통·금융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적용할 공통 규격을 만든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개발사 시에라는 10월 6일(현지시간) 메타와 개인용 에이전트 프로토콜(PAP)을 개발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달 말 세부 규격 v0.1을 공개할 예정이다.1
PAP 개발에는 AI 에이전트 업체 인스틴트, 고객센터 소프트웨어 기업 제네시스,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 로켓컴퍼니도 참여한다. PAP가 적용되면 AI 에이전트는 특정 사용자의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과 계정 조회·주문 변경 등 위임받은 권한을 기업에 증명할 수 있다. 인증에는 구글·페이스북 로그인 등에 쓰이는 OAuth 기술을 활용한다. 현재는 에이전트가 사람처럼 웹사이트를 조작하다 본인 인증이나 자동화 방지 시스템에 막힐 수 있다.
이번 협력은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Muse)와 아마존의 갈등 뒤에 나왔다. 한국경제 IT에 따르면 아마존은 9월 20일 뮤즈가 AI임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고객 로그인·인증 정보를 다룬다며 쇼핑몰 접근을 차단했다. 보안 우려와 함께 자체 쇼핑 에이전트 루퍼스를 운영하는 아마존이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견제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1
Footnotes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 뮤즈 차단한 아마존 맞서…메타·월마트 'AI 쇼핑 연합' 구축 — 한국경제 IT · 자료: 2026. 10. 7.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