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월드컵 결승서 메시지 전송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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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결승 직후 메타의 메시징·영상 트래픽이 급증했지만 자동 확장 시스템이 이를 처리했다.

메타는 2026 월드컵 기간 메시징·영상·추천·네트워크 트래픽이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1 7월 19일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결승전에서는 왓츠앱 전송량이 초당 3,000만 건을 넘어, 2026년 새해 전야 최고치의 1.23배이자 플랫폼 신기록에 올랐다. 메신저·스레드·인스타그램 다이렉트도 분당 4,900만 건까지 치솟았다.
트래픽은 경기 중보다 휴식과 종료 직후에 집중됐다. 결승전 정규시간 종료 무렵 약 4분 사이 46%, 경기 종료 휘슬 뒤 약 15분 사이 57% 늘었다. 인스타그램 피드 트래픽은 결승전이 끝난 순간 전날보다 76% 높았고, 이후 2시간 동안 약 21%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라이브 영상 시청 시간은 7월 기준치보다 인스타그램에서 90%, 페이스북에서 242% 증가했다.
메타는 데이터센터 부하를 분산하는 타이지(Taiji), 트래픽 처리 시스템 카트란(Katran)·프록시젠(Proxygen), 자동 확장과 사전 확보 용량으로 급증분을 수동 개입 없이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수치와 안정성 평가는 회사 자체 발표에 따른 것이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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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Engineering, 「2026 World Cup: Breaking Records, Spiky Charts and Reliability at Sc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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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6 World Cup: Breaking Records, Spiky Charts and Reliability at Scale — Meta Engineering · 자료: 202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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